"인간은 누구나 자기 자신에게 어떤 이야기를 들려주며 살아간다."
댄 맥아담스(Dan P. McAdams)라는 심리학자가 한 얘기야.
댄 맥아담스는 '내러티브 아이덴티티'라는 심리학 이론을 만든 사람이야. 이 이론에서, 맥아담스 아저씨는 인간이 언제나 자신의 과거, 현재, 그리고 미래를 재구성해서 '통일성'과 '목적'을 가진 하나의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과정을 통해 자신의 정체성을 형성한다고 말해.
조금 어렵지? 좀 더 쉽게 알려줄게.
간단히 말해, 사람은 자신의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엮어서, 하나의 일관된 이야기로 '나'라는 사람을 이해한다는 거야.